말은 전혀 안되고.... 몸짓 발짓만으로 일을 하곤 있지만... 정말 답답하다.
근데 일주일간 느낀 놀라운 점...
1. 신호등에 카운터가 있다 : 한국에도 있었으면 함. 특히 초보자들한테 망설임을 없앨 수 있음.
2. 아침마다 사람들이 청소를 하는데 빗자루 크기가 상당히 크다 (한국의 5배????)
3. 회식때 회를 시켰는데... 와... 사이즈가 진짜 한국 대짜의 2배...... 배부름.....
다음엔 사진도 첨부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