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처가가 앞치마를 빨고 있었다.
이를 본 친구가 한마디 했다.
“이봐, 자네는 이제 아내 앞치마까지 빨아주나?”
“ 이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
이건 내 앞치마란 말일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