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현입니다. 개명했어요. 전의 이름은 임현미입니다.
왕청롱 선생님과는 같이 수업한지 3년이 되어가네요.
전에 다른싸이트에서는 두달을 못넘기고 그만두었었는데 왕청롱 선생님을 만나고는 계속 공부할수 있게 되었어요.
공부가 지겨울때 선생님은 다시할수있게끔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선생님이 비록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생각이 너무 깊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공부에 손을 놓지 않게 되네요.
제가 보기에 헬로중국어 선생님중 최고의 선생님 같습니다.
저뿐아니라 제 아이도 같이 배우고 있는데 아이도 벌써 삼년이 되어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