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근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중국어를  해야하는 상황이있어서 

언어 불소통의 불편함이 저를 항상 괴롭히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 헬로중국어 !!!

사실 처음엔 습관이라도 아니면 중국어의 거부감을 없애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거부감은 이제없고 조금씩 중국어가 익숙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거부감이 없으니 중국어를 꼬박꼬박 일정하게 조금씩이라도 하는 재미가 생기는것이 헬로중국어의  장점이 아닐까하네요

꾸준히 더해서 초보자를 벗어나 중국어를 자신있게 또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듣고 바로바로 느낄수 있는 그런날이 오길 희망합니다.​